오늘 아침 메뉴 미네스트로네 스프 파예 그릭요거트 허니 파스타 샐러드

4일연속 영하10도를 밑도는 기온에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오늘 아침 메뉴는 미네스트로네 스프를 먹기로 했습니다.
토마토스프 워낙 좋아하는데다 야채를 듬뿍 넣은 미네스트로네

뜨거운 스프로 먹는거 너무 좋아해요
오늘은 베이글에 샐러드 대신
샐러드파스타입니다.

정미경 키친에서 샐러드가 양도 적당하고 너무 잘 나와서 자주 먹어요.
샐러드 파스타 종류 다 좋은거 같아요.
드레싱도 오일리해서 저랑 잘 맞아요.

그 중 오늘 아침 탑 오브 더 탑은 이거
꿀이 들어간 파예 그릭요거트 인데요.
가격은 많이 사악해요.4,900원
그럼에도 요즘 온라인에서 구하기 힘든 잇템중 하나인데요.
오늘아침 보니 냉장고에 하나 남았더라구요.
보시는 거처럼 꿀이 엄청 많이 들어있어요.

이걸로 오늘 아침 어떤 추위에도 무적 천하장사가 될 거 같아요.
견과류도 과일도 넣지 않고 오롯이 꿀과 그릭요거트 이 조합 너무 좋네요

이렇게 여유있는 아침을 먹고 저는 또 일벌레가 되어봅니다.
추위도 코로나도 이겨내려고 면역력 강화를 위한 영양제도 한웅큼 털어넣고서
출~ 발~~~ ㅎㅎ
https://sooj1yi-easy.tistory.com/m/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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