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저는 오늘 아침 그릭요거트 허니에 밤 잼을
넣어서 달달하게 먹고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아침 식단으로
팬 케이크 한 장 구워서 깨끗이 씻어낸
루꼴라를 올려 먹었는데요. 이 또한 향이 너무 좋아서 추천합니다.
조금 단 맛은 말차라떼를 마셨더니
중화되었어요. 루꼴라도 단 맛과 조화가 너무 좋았습니다.
잼이나 꿀을 그릭요거트에 넣어
먹는거 너무 맛있어요. 꼭 해보세요.
루꼴라를 팬케이크에 샌드해서 드시는 것도 너무 꿀조합이니 꼭 해보시고요.
팬 케이크에 꿀과 잼을 올려 같이 먹는 것도
좋았습니다.
식사를 마칠때쯤 어머니가 애호박전을 뜨겁게 구워 내주셔서 남은 루꼴라와 같이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유산균 콜라겐 꼭 챙겨먹어요.
오늘 저는 이렇게 아침을 시작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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