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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그릭요거트 맛집 주말 어디 가지 성수 오거트 oh,gurt

 

 

 

그릭요거트 좋은 점 많이들 아실거에요.
요즘 그릭요거트 매일 같이 먹고 있는데요. 하프커피에서 오거트는 멀지 않아서
바로 들렀는데 웨이팅도 별로 없어서 좋았어요.

 

 

요거트를 만들어 먹으면 좋겠지만 이 맛은 못 낼거 같아서 당분간 여기서 주문해 먹으려고요.

 

오거트 성수

 주소 서울 성동구 상원6나길 10 101호

 

오거트 oh,gurt 네이밍도 참 잘한거 같아요.

 

 

매장에서 곧 할로윈 준비하는 거 같았어요.
어떤 메뉴가 나올지 궁금해요.
저는 오늘 라즈베리, 고구마, 밤 요거트 3가지를 구입했는데

개인적으로 고구마 먹어보고 너무 놀랬어요. 앉은 자리에서 다 먹을뻔 했네요.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시면 되고 예약주문도 가능하고 배민 오더도 가능하답니다.

 

 

가게는 정말 아담하고 작아요.
강남에 테이크아웃 매장 오픈 예정이라고 해요.
정말 입소문이 빠른 요즘이에요.

 

 

다음은 서점에 왔는데 제가 좋아하는 코너 두 곳 사진으로 담아봤어요.
낭만적인 공간이죠?

 


개인적으로 은퇴후에는
작은 서점과 빵집을 같이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막연히 하고 있는데
사람일은 모르는거죠?
그러려면 우선 빵기사 자격부터 따야 할 듯

 

 

원래 사려고 했던 책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관련 책인데

선 채로 몇권 읽다 보니 살 필요가 없어져서
요리 책 2권을 사들고 집으로
갑니다.

 

 

여기서 제일 오래 있었던 거 같아요.
시간이 너무 금방 가요 서점 오면
여러분도 그러시죠?

 

 

샐러드 몇가지 만들어 먹으려구요.
드레싱에 대해 잘 몰라서
맛있는 샐러드는 드레싱에서부터
라는 책을 같이 샀습니다.
저는 요리책을 자주 사요.
요즘 유튜브나 블로그에 요리 컨텐츠가
많이 올라오잖아요.
그래도 저는 인덱스 하는 걸 좋아해서
잘 모르는 분야는 꼭 종이책을
선호합니다.
저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편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