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중 가장 여유로운 일요일 아침
저는 이렇게 먹었습니다.
크로와상과 제주 당근주스,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
콘샐러드로 간단히 먹었구요.
식후에는 커피에 아몬드 크랜베리 쿠키와 마블케이크 먹었어요.
오뗄두스에서 쿠키도 맛있게 만드네요.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해서 많이 염려가 되는데요.
아침에 눈을 뜨니 바깥에 하얀눈이 소복하게 쌓여있습니다.
겨울다운 아침을 맞이하고 오늘도 아침을 잘 먹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점심에는 채끝 등심을 마늘과 함께 버터에 구워서 샐러드랑 같이 먹었어요.
점심까지 맛있게 먹고
저는 이제 열공모드입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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