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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침 식단 황태미역국 포항 가자미 간헐적단식 4주차

오늘은 화요일입니다.
저는 오늘 아침 이렇게 먹었구요.
간헐적단식 4주차에 접어들었고
체중은 다시 1키로 돌아와서
안심입니다.
점심으로 잡곡밥에 한식을 챙겨먹다보니
아침은 빵과 샐러드를 먹는걸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특별히 어머니가 준비해주신
황태미역국에 포항에서 온
반건조 가자미입니다.
잘 말린 가자미를 간장 발라 구운건데요.
추석때 선물받아 잘 먹고 이게 마지막이라고
차려주셨어요.
미역국에 황태를 볶아 넣어주니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저는 오늘 이렇게 든든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