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에도온센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쿄 출장 _ 코로나 이전 이번 출장은 도쿄 빅사이트 전시박람회 참관이 주목적으로 거래처 방문도 겸한 중요한 출장이었다. 함께 가는 두 사람이 일본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관계로 통역과 가이드를 함께 해야 했기에 부담이 백배인 출장이었다. 출장은 늘 시간과의 싸움 일본항공 첫 비행기 7시20분 출발 비행에 몸을 실었다. 날씨는 좋았지만 긴장한 탓인지 기내식은 늘 소화가 잘 안된다. 하네다공항에 도착하여 리무진 버스로 거래처 방문, 숙소에 들릴 시간없이 전시장으로 향했다. 전시장을 2일간 둘러볼 예정으로 1일차는 일찍 일정을 마무리하고 온천을 찾았다. 오오에도온센은 비교적 출장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다. 역시나 만족도가 높았다. 간단히 온천을 즐기고 함께 간단한 저녁식사, 일본에 오면 무조건 회모듬덮밥(海鮮丼)추천!!!튀김모듬(덴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