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아침 식단 몰아보기
1월의 마지막 한 주는 많이 바빠서 포스팅을 하지 못했지만 매일 아침
샐러드로 식사는 거르지 않았습니다.
사진도 찍어둔게 있어서 일주일 아침식단
몰아보기를 올려봅니다.
우선 허니고르곤졸라 바게뜨와
샐러딩의 치킨누들 쉬림프 샐러드
ABC 주스입니다.
ABC주스는 독소배출, 변비에 좋다고 하는데요.
제가 3주정도 마셔보니 정말 효과가 좋은 거 같아요.
어머니와 한 3개월 더 먹어보자 하고 있는중입니다.
정미경키친의 코울슬로 정말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어서 좋아하는데요.
그냥 코울슬로만 단품으로 먹어도 충분히 불편하지 않은 훌륭한 식사가 됩니다.
바쁜 아침에 야채를 보충하기 좋은 거 같아요.
빵은 오븐스프링의 버터프레첼과 야채 샐러드빵이에요.
그리고 2월부터는
타트체리를 콜라겐과 함께 먹기 시작했습니다.
샐러딩 샐러드 전부 애정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리코타치즈 샐러드에는 갈릭브레드가 들어있어요.
시나본의 시나몬롤과 계란후라이 함께 먹었더니
정말 배불렀어요.
준비는 이렇게 해봤고요. 샐러드는 옮겨 담기만 하면 되고
시나몬롤은 살짝 데워주고 달걀은 반숙 후라이해주면 끝입니다.
올리브치아바타와 샐러딩의 치킨누들 쉬림프 샐러드 레드향과 ABC 주스 같이 마셨어요.
치킨누들 쉬림프 샐러드는 파스타가 땡길때 먹으면 너무 좋습니다.
그러고보니 일주일 내내 샐러딩을 먹었던 거 같네요.
고구마는 원래 노랗다 너무 좋아합니다.
고구마가 살짝 차갑게 얼어 있으면 맛 없을거 같지만 이건 너무 촉촉하고 부드럽네요.
이상 일주일 아침식단 몰아보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